1.
매번 카메라를 들일때마다 스타트는 이상하게???연꽃으로 스타트를 합니다.^^ㅎ
거슬러 올라가면 E-620-->E-1-->GH1까지!^^ㅋ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네요!
또 한 가지 날씨도 똑같았다는거!
우중충한 날씨에 부슬비까지...ㄷㄷㄷ^0^
원이때는 세미원에서 담았는데요! 어젠 관곡지에서 테스트를 함 해 봤습니다.^^
나름 최신??이라고 iso 1600까지는 넘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주네요!^^ㅋ
(GH1이 다른 파나바디보다 iso가 몇 스탑 높다는???소리는 얼핏 들은거 같네요!^^;;ㅋ)
원이도 800까지는 썼는데요! 이젠 밤에도 스트레쑤없이 쓸 수있겠습니다.*^---^*
색감은 어짜피 100프로 RAW니까요! 큰 의미가 없다손쳐도 역시나 E-1의 색감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맨 처음 원이의 작은 LCD로 확인이 안 되고 셔터도 철커덩거려서 뭥미???했었는데요!
컴으로 보고 우왕~~~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에 반해 파나는 그렇게까지 큰~~감흥은 없네요!^^;;ㅋ
원이(세로그립)+14-54 조합은 나중에 또 들일겁니다.^^ㅎ
제일 아쉬웠던건 드뎌 빅토리아를 봤는데요! 넘 멀어서 좌절했다는...ㅠ.ㅠ;;
가진건 번들렌즈 뿐이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흐린날이라서 딱~~이 녀석이 꽃잎을 열었나본데요! 아깝습니다.-.-;;
마포 망원을 들여야겠습니다.^^;;ㅋ
아잉~~~부끄러워~~~*^^* 귀엽네요!^^
멀리서 쳐다 볼 수밖에 없는 빅토리아~~^^;;쩝!
측거점 연동 스팟측광은 솔직히 뭐가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ㅋ
워낙에 반셔터 잡아서 옮기는 스탈이라서...
게다가 NO...삼각대^^;;ㅋ(어쩔 수 없네요! 제한된 시간의 촬영이라서 삼각대를 펴고 담고 할 겨를이...-.-;;쩝! - 나름 변명입니다.^^ㅋ)
작은 허접한 미니 삼각대는 가지고 다닙니다.^^;;ㅋ
예전 호루스벤누 호빗...작고 참...좋았는데요!ㅠ.ㅠ;;쩝!
돌아와서...그리고...RAW촬영에다가 포토샵에서 좀 만져주면 배경은 검고 꽃은 확~~~돋보이는 사진을 얼마든지 얻을 수가 있기때문에
아직은 그닥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ㅋ (물론 첨에 제대로 담은거에 비하면 못 하겠죠!^^;;)
다른 경우에 더~~필요성이 있는지는 함~~찾아봐야겠네요!^^;;ㅋ
제가 봤을땐 삼각대로 담을시에 많이 필요할 것같구요!(초점을 카메라로 이동할 경우 삼각대를 매번 이리저리 옮길 수는 없으니...^^)
그리고 움직이는 물체??일 경우??? 근데 동적인 물체는 거의 제 사진 생활에는 없어서...^^;;ㅎ
이 녀석GH1이 따라가 주질 못 하겠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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