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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테스트 샷입니다. 연꽃테마파크에서 - 파나공돌이 GH1 - part2



2.

 

 보라색 색감이 넘 환상적이네요!

언제부턴가 보라색이 제일 좋아라하는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은 주광하에서의 테스트를 못 해봐서 감을 모르겠네요!

 

 

 

 

옹기종기 모여서 앉은 병아리들의 궁딩이가 귀엽네요!^^ㅋㅋㅋ

 

 

 

 

 

 

머리에 문신??새겨 놓은 것같아요!^^

예전 만화캐릭 중에...버뜩 생각이 나질 않네요!^^;;

 

 

 

확실히 거치를 하고 담은건 칼 같습니다.^^

이래서 다들 삼각대를...^^;;

저 같이 초보들이나 그냥 담지 원래는 삼각대가 필수이긴 하죠!^^;;쩝!

확~~~틀려보이네요!^^

 

 

 

 

 

 

우선은 첨이고 흐린날이라서 아직 50프로 정도 밖에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스냅용으론 부족함이 없네요!^^

한 1년같이 지내야겠습니다.

이러다가 렌즈가 쌓이면...^^;;ㅋ 마포에 눌러 앉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