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가막힌 날씨였던 덕유산 설경들이였습니다.
덕유산은 항상 어머니의 품처럼 따듯하고 푸근한 마음에 저절로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참 멋진 바디였던 E-1!
돌고 돌아 다시 2017년 현재 다시 제 손에 있습니다.
E-M5에 자리를 내줬지만 가끔 다시 꺼내서 들고 다니면 어찌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ㅎ
이때부터 올림빠가 돼서 계속 올림푸스만 쓰네요.
거의들 안 쓰는 올림을 저만 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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