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산에서 이름모를 야생화를 보다가 그게 그만
취미생활이 되버렸습니다.
2011년부터 했으니 벌써 6년이 넘었네요^--^
다행히 네이버랑 여기 티스토리랑 비슷하게 했는데 다행?인 것이
혹시모를 불상사를대비한답시고 두 개를 운영한게 정말 굿 초이스였습니다.^^;;
네이버는 그래도 해킹에 철저한데 티스토리는 다음에 흡수된 후로는 운영이
완전 망~~이 됐어요.-.-;;
사진 크게 올라간다는 매리트와 이웃분들이 있어서 떠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