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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MEDIA

제이슨 본 마지막편 관람기!






드디어 자신의 본질(복수? 완성된 기억?)을 찾고 끝난 완결편!

2002년을 시작으로 14년에 걸쳐서 끝맺음을 했습니다.

마지막편도 역시나 자신의 과거를 쫒다가 결국엔 여러 사람이 희생되고

작은걸 희생해야 큰걸 얻는다는 그럴 듯한 명분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마치 정치인들의 쇼를 보는 듯한 모습에 소름도 돋았지만

데이빗 웹의 처절한 자기 찾기! 소를 위한 정의 실현에 마음만은 후련해졌네요.


다른걸 떠나서 이젠 고생 좀 덜~~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ㅎㅎㅎ


화려한 출연진의 볼거리와 마지막 30분 자동차씬과 끝맺음 결투까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PS : 맷 데이먼의 나이를 고려할때 한 편정도는 10여년 안에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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