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주루룩~~봤는데요!
물론 하루에는 못 보고 띄엄띄엄!
1편은 좀 참신한 발상?의 코미디 물이라서 빵 터진건 아니고 뽕~~~까진 갔는데...
2편부터 3편까지 점점 스토리가 똑~~~같은게...^^;;ㅎ
1편의 마지막 자막 올라가면서 그 동안에 어떻게 필름이 끊겼는지
끊기기 직전까지의 사진을 보여주는 곳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1편>2편>3편 이런 순이군요!
미국에서의 흥행 순위도 비슷하더란...^^ㅋ
행오버 대표적인 숙취 코미디의 한 획은 그은 것 같습니다.^^ㅋ
개인적인 평점은!^^;;
★★☆
(요소요소 각개전투는 조금 피식 웃긴데 전체적으론 공감이 안 됨!^^;;
역시나 나는 동양인인가 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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