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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1에 대한 소회! 첫사랑의 추억이라면 거창?하겠지만! E-1은 나에게 그런 카메라였다!비록 차에 놔둔걸 도난 당해서 원치 않은 이별을 해야했지만!ㅠ.ㅠ;;쩝!(도둑질도 좀 알고나 하지 지금 팔아봐야 실상 몇 푼 하지도 않는 싸구려 바디이다!-.-;;)찍는 재미를 안겨준 내 손때가 뭍은 바디라서 더욱 더~서운하고 애잔한 맘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그래도 생전??의 모습이 있어서 다행이다!굳이 지금 바디들과 비교를 하자면 엄청난 단점들 투성이지만 원색의 표현과 결과물은 모든걸 용서하게끔 하는 놀라운 마력이 있다!주인이 별로라서 놀라운 결과물은 없지만...^^;;쩝!그래도 가끔씩 깜딱~놀라곤 한다!아직까지도 쌩쌩하게 현직에서 최신형의 바디들에 꿀릴꺼 없이 돌아가는 이쁜녀석!그립다~~~원이야~~~ㅠ.ㅠ;;쩝! 배터리 걱정없이.. 더보기
GH1을 9개월 정도 쓴 소감! 단점부터 쭉~~~나열을!^^;;우선은 작은 크기와 휴대성 좋은 장점으로 쭉~~~마포시스템에 머물러 있을 것같습니다!^^ㅎ렌즈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부피가 엄청나게 작으니 매리트가 있고!각종 렌즈군도 폭넓고 해상력도 달랑 블로그하기에는 차고 넘치는 부분이여서 시스템이나 렌즈는 불만이 없지만!문제는 바디인 듯!^^;;ㅎ 1) 연장탓을 하면 안 되지만 저조도에서 촛점을 못 잡고 버벅이는게 너무 심해서 참을 忍인 세번은 머리 속에 써야 작동되는 불편한 진실!^^;;쩝!낮에 12~5시 정도의 빛에도 여전한 버벅거림에 9개월을 청산하고 GG를 치고 기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ㅎ작은 피사체라서 그럴 수도 있다지만 더~~고리짝 기종인 올림의 E-1에서도 없었던지라 너무 황당 그 자체!물론 플래그쉽 모델과의 비교.. 더보기
오르바나 에어! 드뎌 매복끝에 발견!저렴한 가격에 구입완료!소니 MW1+오르바나 에어의 조합이 가성비에 있어선 넘 좋다는 느낌!^0^물론 블투로 안 듣고 유선으로의 조합!^^;;ㅎ아직은 섣부른 판단이지만 첫 느낌은 우왕~~굿~~이다!^^ (제조사 이미지입니다. 문제시 자삭합니다.) 더보기